버스터미널, 철도역사 등에 촘촘한 생활방역 추진
  • 김해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실시한 버스승강장의 테마별 방역 소독 현장.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테마별 방역소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주요 시가지에 있는 밀폐형 버스승강장 157곳과 버스터미널 및 철도역사(진영역, 한림정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독은 가을철 방역 집중관리기간 동안 실시하는 3개 테마별 방역소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 철도역사,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실시한 테마별 방역소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취약한 지역을 테마별로 묶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방역을 하는 것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야영지, 취약지, 생활권 3개의 대상지를 집중 소독하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가을 단풍철 계곡과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과 외국인 쉼터 등에 소독을 했으며 다음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발이 되는 대중교통수단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테마별 소독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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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9 15:29:43 수정시간 : 2020/10/29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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