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원자력본부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한빛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증기발생기 교체에 따른 발전소 부하변동시험 중 증기발생기 고수위로 26일 오전 10시 04분경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빛5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증기발생기를 교체한 바 있으며, 발전소 부하변동시험은 100% 전출력 운전에 시행하는 증기발생기 안전성 확인 검사 중 하나다.

한빛본부는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26 15:56:26 수정시간 : 2020/10/26 15:56:26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