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미디어 크리에이터부문 대상·최우수상
  •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0년 전남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정보화 현장 적용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위해 개최됐고, 올해는 ‘우수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정보화 우수사례’ 2개 분야에서 경진이 이뤘다.

신안군은 우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부문에서 “임자도 대파와 양파 홍보영상”으로 임자도 파파농장 김창욱 대표가 대상을, “굼벵이로 농장의 희망과 꿈을 표현한 소개영상”으로 대신농장 신철우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정보화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스마트시스템으로 유기농 새싹보리 생산하는 햇콕 고혜영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개분야 모두 상을 휩쓸며 신안군 농업인들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의 판로 다양화를 돕기 위한 e-비즈니스 리더양성 프로그램과 정보화교육, 크리에이터(유튜버)의 콘텐츠 제작 교육 등에 참여한 청년들 중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이번에 수상의 영예까지 얻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한 정보화 농업인으로써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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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5 21:59:43 수정시간 : 2020/10/25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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