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중심지역 보행로 대폭 개선으로 군민 편익증진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무안읍 중심지역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비 10억 원과 군비 12억 원 등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주민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시행한 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주거지역과 학교 등이 위치한 무안읍 중심지역으로써 대부분의 도로가 12m이하로 보행로와 차로가 구분되지 않고 보행여건이 열악하여 교통사고가 자주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업을 통해 차도와 분리된 보도설치, 턱낮은 보도포장 등 편안한 보행공간 확보와 고원식 교차로, 교통안전표지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교통사고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안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연계하여 군민의 생활환경과 보행환경이 동시에 개선되어 군민들의 삶이 크게 향상될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사람중심의 교통 안전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쾌적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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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5 21:56:33 수정시간 : 2020/10/25 2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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