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 사진제공=영암군
[영암(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영암군은 지난 15일 영암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영암읍 장암마을의 지역주민들이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들과 더불어 함께 지속적으로 편안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마을로, 장암마을을 지난해 영암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실시하고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장암마을 주민들과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장암정 주변에 수국 100여 그루를 심었으며 꽃심기에 참여하신 장 00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마음에 우울감이 해소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한편,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가 있어도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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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5 21:54:16 수정시간 : 2020/10/25 2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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