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상담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장수호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에 20만4000명이 몰린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2~23일 진행된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은 모두 20만4000건이다.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특고·프리랜서가 대상이다.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되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올해 8월이나 9월 소득이 비교 대상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하는 등 일정 요건을 총족해야 한다.

노동부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 대상을 확정해 11월 달 안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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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4 20:55:32 수정시간 : 2020/10/24 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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