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에서 백신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8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에 대해 백신과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병청은 이날 오전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추가 사망 신고 사례에 대해 전문가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질병청은 중증 사례를 포함해 사망 신고사례 26건에 대해 심의했는데 그 결과 백신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질병청은 예방접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한다는 계획이다.

질병청은 “전문위원회는 추가적인 분석자료 검토를 위해 24일 회의를 다시 개최하고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병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모두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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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3 20:07:51 수정시간 : 2020/10/23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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