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104명, 해외 유입 17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04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5543명(해외유입 359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총 2만3647명(92.58%)이 격리해제돼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3명(치명률 1.77%)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