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가을에 꼭 먹어야 하는 프리미엄 햇푸드로 '햇밤'과 '햇대추'를 선정하며 지하1층 과일코너에서 옥광밤과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밤 보다 당도가 높기로 잘 알려진 충남 공주산 '옥광밤' (100g당 1980원)은 껍질이 얇고 속이 꽉 차 식감이 뛰어나며 밑부분이 좁고 통통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또한, 사과대추라고 불릴 정도로 큼직한 크기의 충북 보은산 '사과대추' (100당 2980원)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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