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신세계백화점은 전라남도와 손잡고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라남도 햇 농수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본관1층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품목으로는 △장성 황금사과, 영암 멜론 △영암·해남 고구마 △곡성·해남 햅쌀 △무안 지주식 곱창 돌재래김 △영광 법성포 참굴비3호 등 3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시 햅쌀 500g, 3만원 이상 구매시 햅쌀 1kg을 하루 100개 한정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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