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은 오는 20일부터 국립나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신령스러운 빛 영광’ 특별전을 개최한다.

영광군과 국립나주박물관은 성공적인 특별전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12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전시 개관 준비를 해왔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대한 양의 문헌조사와 수차례 현지 조사 등을 통해 많은 수집자료를 분석하고 영광군의 역사문화 특성에 적합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학술적 성과를 시각화했고, 디지털 영상 등을 활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전국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영광군 역사자료뿐만 아니라, 지역 종중에서 소중히 보관해 오던 문중 보물까지 전시해 더욱더 풍요로운 전시가 될 거라 기대된다.

전시개관일이 다가오면서, 양 기관은 많은 관람객에게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곳곳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현수막 게첨과 SNS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이번 전시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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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5 16:11:13 수정시간 : 2020/10/15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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