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 현장.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과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210개소에 대해 방지시설 정상가동 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 또는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시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과 조치사항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4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11개소 사업장을 적발해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기업의 환경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단속해 단속 투명성을 높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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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5 15:55:27 수정시간 : 2020/10/15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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