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공모로 선정된 15개 의제 토론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 마련
  •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홍보 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데일리한국 하태호 기자] 경기도는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오는 16∼17일 이틀간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야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숙의(熟議)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크게 온-오프 정책토론회 3회, 제3회 도민의 날 기념식 및 도민과 정책대화, 종합토론(토론결과 발표 및 의견정리),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참가자들을 경기 상상캠퍼스 야외부스 5곳에 분산 배치해 16일 오전·오후, 17일 오전 총 3회 15개 토론주제에 대해 실시된다.

토론주제는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기도 먹거리 보장사업의 현황과 과제 △생활쓰레기 감축과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민 지역순환경제 시스템 만들기 등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장, 발제자, 토론자 등 사전등록자만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다수의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이어 17일 진행되는 정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도민과 정책대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책토론회 참여자 및 사전 신청한 일반도민과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오후 종합토론에서는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15개 토론단체와 토론의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정리하면서 정책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의 도민 온라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청 정책축제 홈페이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40명) △온라인 토론장 스크린샷을 SNS에 공유(40명) △사전등록 후 줌(ZOOM) 앱을 통한 화상 참여(40명) 등 총 12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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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5 15:06:35 수정시간 : 2020/10/15 1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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