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도 26개 시·군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에 선출된 허성곤 김해시장이 현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이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가야문화권협의회는 15일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25차 정례회의에서 허 시장을 제8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현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의 임기가 올해 말로 종료돼 허 시장은 내년부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가야문화권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시·군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자적 공동발전 모색을 위해 2005년 구성돼 현재는 5개 시·도(경남·경북·전남·전북·대구) 26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관광자원 상생발전 연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등도 공동 진행했다.

허 시장은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가야문화권 지역문화발전 및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지역 간 상생전략을 통해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우리 가야문화권협의회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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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5 14:24:37 수정시간 : 2020/10/15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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