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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장수호 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495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 B씨(광주 493번)의 남편으로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B씨는 출산을 위해 지난 22일 직장이 있는 부산에서 광주 친정집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광주에 머무는 동안 집과 병원만 다녀 동선과 접촉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A씨 부부와 별개로 광주에 거주하는 학생 C씨(광주494번)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 26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흘 만에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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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30 10:43:16 수정시간 : 2020/09/30 10: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