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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서울시는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3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 경로별로 살펴보면 동대문구 성경모임 2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1명,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누적 확진자 수는 517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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