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야외 활동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귀가 후 목욕 등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자소개 양강석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25 16:41:34 수정시간 : 2020/09/25 16: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