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에는 전날부터 돌풍과 천둥·번개·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9~27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장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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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에는 전날부터 돌풍과 천둥·번개·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9~27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