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 등 실내 일자리는 운영 제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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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장성군은 외부활동 유형의 복지일자리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노인일자리 1340명, 장애인일자리 30명, 자활근로 60명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일부 야외 근로 일자리를 21일부터 다시 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른 조치다.

특히 사업 참여자 대다수가 감염 취약계층인 점을 감안해 작업 간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근로 전 발열 확인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복지일자리 사업 재개 이후에도 정부 방침과 확진자 발생 추이 등에 따라 사업 유지 여부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또 시각장애인 안마사, 경로당 환경지킴이 등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실내 활동 유형 일자리에 대해서는 운영 제한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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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2 18:51:10 수정시간 : 2020/09/22 18: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