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곡성 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격려
  • 전남도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이문석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인 곡성 삼강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생활시설은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면회와 외출, 외박 등이 전면 금지되고 있어 생활자와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생활자를 격려하기 위해 한우, 과일,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훈병원과 사회복지시설 488개소, 1만 3445명의 소외된 이웃에게 1억5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쇠고기, 과일 등 지역특산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또한 전남도청 실국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도의원 등도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는 도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주변의 힘든 이웃에게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이문석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21 15:52:33 수정시간 : 2020/09/21 15: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