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56명) 이후 3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82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100명대(105명→145명→109명→106명)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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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56명) 이후 3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82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100명대(105명→145명→109명→106명)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