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대표 관광지 방문 후 스탬프 획득하면 최대 3만원 상품권 지급
  •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목포시는 스마트 관광시대를 맞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방안으로 스마트 관광 어플리케이션 ‘스탬프 투어’를 소개했다.

‘스탬프 투어’는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근대역사1ㆍ2관, 시화골목, 스카이워크 등 목포를 대표하는 주요관광지 25개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획득 방법은 ①‘스탬프투어’를 핸드폰에 설치하고 → ②관광지를 방문해서 ‘스탬프투어’를 실행한 후 → ③‘스탬프투어’ 앱에서 제공하는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스탬프투어의 강점은 종이로 제작된 관광안내서가 없어도 핸드폰을 통해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검색할 수 있고, 스마트관광 해설사로부터 직접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는 스탬프투어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스탬프투어 관광객들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앱 이용자는 관광지 24개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하면 3만원, 17개소 방문 시 2만원, 10개소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목포시민의 경우에는 상품권을 지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주요 관광지 곳곳에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비대면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천천히 걷고 즐길 수 있는 목포 관광지에 들러 힐링도 하고 선물도 받아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자소개 방석정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18 10:58:03 수정시간 : 2020/09/18 10: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