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의회,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관련 조례 의결
  • 사진=박 용(목포시의원)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전남 목포시의회 박용 의원(부흥, 신흥, 부주)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과 설립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제361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용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및 설립 육성에 관한 조례’가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통과됐다.

이 조례에는 △의대유치 및 설립 육성 지원기간 △ 재정지원 및 사업 신청에 관한 사항 △위원회 설치 및 기능 등 목포시가 의과대학 유치 지원과 설립 후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용 의원은 "이번 조례의 제정은 이러한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노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더욱 체계적인 유치활동과 시시각각 변하는 유치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박 의원은 11대 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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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7:25:36 수정시간 : 2020/09/17 1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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