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10월4일…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불가
  • 장성군 제공
[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오는 추석연휴 기간 주민등록 민원서비스가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중단 예정인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과 전입신고 등 정부24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27종이다. 군청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상무대, 삼계농협에 비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사용할 수 없다. 서비스 중단은 9월29일 오후 8시부터 10월4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 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부득이 민원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면서 연휴 시작 전 주민등록 관련 용무를 마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주민등록 정보시스템 사업은 기존의 노후 시스템을 최신 정보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던 주민등록 시스템이 웹 기반의 통합행정시스템으로 일원화된다.

장성군은 이를 차질없이 구현하기 위해 주민등록업무 전용 컴퓨터 26대를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차세대 주민등록 정보시스템을 도입하면 최신 정보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 주민행정 서비스 구현에도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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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5:06:44 수정시간 : 2020/09/17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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