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온라인 상담 서비스 제공
  •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이문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6일 전남 지역 학교 밖 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대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설치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전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면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남교육청에서 구축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운영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의 검정고시 성적을 대학 별 성적 산출기준에 따라 변환해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17일 “대입 관련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남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 및 학교와 연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120여회 운영하는 등 대입 관련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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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0:54:18 수정시간 : 2020/09/17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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