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전통시장 제2공영주차 빌딩 조감도. 사진=구리시 제공
[구리(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경기 구리시가 오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전통시장 내 제2공영주차 빌딩을 조성한다.

시는 수택동 372 일원 2832㎡ 부지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 공영주차 빌딩공사에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2012년 건립한 공영주차장은 119면에 불과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370억원을 들여 주차장 335면과 창고, 공동판매장, 공중화장실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뒤 같은해 10월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안승남 시장은 "공영주차 빌딩이 완공되면 이용시민과 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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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6 20:23:26 수정시간 : 2020/09/16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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