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수(김준성)는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화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광군수(김준성)는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화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농가는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거주하는 A씨로 지난 3일 새벽 태풍에 의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축사 일부가 소실되고 한우 8두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 및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화재 피해 농가 A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따뜻하게 건네주신 격려에 위로가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태풍 ‘마이삭’의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피해 농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이번 주말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철저히 대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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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04 15:05:23 수정시간 : 2020/09/04 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