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환 서울시의원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은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역난방 사용자의 열사용 시설 교체 지원 사업을 조금 더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올해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지역난방 사용자의 열사용 시설(난방배관·기계실 내 설비 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동북권, 2021년에는 서남권에 각각 시범적으로 지원한 후 2022년부턴 전체 권역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범위는 서울에너지공사와 열수급계약을 체결한 후 2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열사용 시설 교체 공사비 중 가구당 40만원 이하다.

김생환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난방 사용의 혜택을 누리고 노후 열사용 시설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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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3 18:51:33 수정시간 : 2020/08/13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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