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8월부터 12월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장애인 225명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

문해교실은 회당 2시간씩 매주 2회 운영되는 한글교실 13개소와 회당 1시간씩 매주 1회 운영되는 영어교실 1개소로 구성되며, 교육은 각 읍면 종합사회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서 실시된다.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순차적 운영 방침에 따라 지난 10일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등 6개소에서 먼저 문해 수업을 개강했고, 나머지 8개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에 개강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교육생들이 문자해득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비문해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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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7:42:27 수정시간 : 2020/08/12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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