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수호 기자] 롯데리아 점장 모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며 서울 내 롯데리아 매장 7곳이 폐쇄됐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졌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점장 7명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 점장이 소속된 롯데리아 △종각역점 △면목중앙점 △군자역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점 △건대역점 △소공2호점은 전날 저녁부터 폐쇄조치 됐으며 방역이 이뤄졌다.

이들은 이달 6일 단체 회의를 했으며 1차 회식 후 2차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광진구는 당시 모임에 참석한 인원, 접촉자, 의심증상자 등 정확한 규모를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이달 6일 17시부터 7일 새벽 2시까지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는 유증상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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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4:17:31 수정시간 : 2020/08/12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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