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 따른 향후계획 논의
  •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12일 시의회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부산시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부산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 지역사회 확산 우려와 함께 시민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이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원인과 현재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해 시의회와 부산시가 함께 논의했다.

정종민 복지안전위원장은 “시의회에서는 회의 과정에서 논의됐던 러시아 어선 관리,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등에 대해 부산시와 논의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소강상태였던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만큼 시의 발빠른 대응을 촉구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 총력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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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0:58:16 수정시간 : 2020/08/12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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