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호우 집중에 수위 상승…태풍 북상으로 수위 조절 필요
  • 방류중인 대청댐.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장수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오후 11시부터 초당 방류량을 3500t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현재 대청댐 방류량은 3000t이다.

방류량 상승 결정은 중부지역의 긴 장마로 대청댐 수위가 제한수위(76.5m)를 넘은 77.54m 가량인데다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라는 게 수자원공사 측의 설명이다.

금강 내 주요 지점 수위는 공주 금강교 6.65m, 부여 백제교 6.29m, 논산 황산대교 6.28m다.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대청댐 방류량 상승에 따라 강변 저지대 침수 대비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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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9 22:07:56 수정시간 : 2020/08/09 2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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