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해남군
[해남(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해남군(군수 명현관)은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테라코타 행복전 “한가족의 일생”」 특별전시를 해남공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권수미 작가의 테라코타 창작품 32여점을 선보인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조형한 뒤 건조하고 구운 작품으로, 권 작가는 일상 속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테라코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모의 사랑, 이성에 대한 설레임, 청년 시절의 꿈, 노년의 동행 등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행복의 순간들을 표현했다. 작가가 쌓아 온 추억의 순간들, 그리고 미래에 있게 될 행복과 기대를 흙이라는 매개체에 담아 특별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대부분의 가족들이 경험했거나 느꼈던 감정, 미래에도 있을 법한 행복이 표현되어 있다”며“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가장 가까운 데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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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9 11:50:35 수정시간 : 2020/08/09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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