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마스크 2,600매 제작하여 재능 기부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재봉틀 동아리 회원 21명과 함께 황토골 마스크 특별함을 전하는 사람들(이하 황토골 마스크 특전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토골 마스크 특전사 사업은 하절기용과 춘추용 면 마스크를 제작해 읍면 취약계층과 일선현장 노동자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서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전달하고 이들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안부를 살핀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5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었고 11월까지 마스크 2,600매를 제작하여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운동도 함께 실시한다.

지난 3월에도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마스크 제작 사업에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면 마스크 1,800매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김산 군수는 “마스크 제작이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시간을 할애하여 봉사에 참여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마스크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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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9 11:23:02 수정시간 : 2020/08/09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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