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마트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국산 제철 과일인 포도와 복숭아, 무화과 행사를 진행한다.
포도는 김천, 경산 등 유명산지의 거봉(2kg/박스)을 정상가 2만5800원, 엘포인트 회원가 1만5800원에 판매한다.
남원 춘향골 포도와 송산포도(1.5kg/박스)는 엘포인트 회원 기준 각각 9800원, 1만800원이며, 대부도포도(3kg/박스)는 엘포인트 회원 기준 1만6800원, 샤인머스켓(450g/1팩)은 엘포인트 회원가 1만4800원이다.
더불어 친환경 무화과(600g)는 엘포인트 회원가 6980원, 햇사레/임실/하늘작 복숭아(5~8입/박스)는 1만1800원이다)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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