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일부에서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4일 류호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 정의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스크와 함께 빨간색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복장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일어나며 논란이 됐던 상황.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국회복(服)이 따로 있느냐. 미친 XX들. 신해철씨가 과거 공연복장으로 100분 토론에 나왔을 때도 왈가왈부 말이 많았다. 그때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옹호했는데 지금은 복장단속을 하면서 성희롱까지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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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5 14:20:17 수정시간 : 2020/08/05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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