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출 부시장, 한림부녀·용성마을경로당 방문
  • 강덕출 김해부시장은 4일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강덕출 부시장이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부시장은 이날 한림부녀경로당과 용성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쉼터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김해시는 지난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더위쉼터(경로당 등) 37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무더위쉼터 개방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생활방역 수칙을 전달하고 주기적인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대응책을 강화했다.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행 및 21개 주요 버스정류장 얼음생수 비치 등 기존 폭염대책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읍면동별로 야외 무더위쉼터를 27개소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일 9월 초까지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주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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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4 16:21:15 수정시간 : 2020/08/04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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