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으로 향하는 도로가흘러내린 토사로 막혀 긴급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충북 단양군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55분께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의 한 논에서 A씨(72) 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A씨가 배수로에서 물길을 내던 중 급류에 휩쓸렸고,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조하려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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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14:18:34 수정시간 : 2020/08/02 14: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