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운행정보 제공으로 더욱 편리하게 버스 이용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부터 임성리역에서 제일풍경채아파트까지 순환운행 하는 50번 버스를 오룡지구까지 연장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선 연장에 따라 50번 버스는 오룡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제일풍경채아파트, 남악복합주민센터, 상용마을을 경유하여 임성리역에서 회차한다.

버스는 매일 편도 14회 운행하며, 첫 운행시간은 오전 7시20분이고 마지막 임성리역 회차시간은 오후 7시이다.

또한, 버스운행정보시스템이 구축되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무안 50번 버스”를 검색하면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

김산 군수는 지난 22일 연장운행에 앞서 직접 버스에 승차해 운행노선과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버스가 되기 위해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에 힘 써달라”고 말했다.

무안군은 향후 50번 버스를 남악지역에서 운행하는 목포시내버스와 무료 환승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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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12:37:41 수정시간 : 2020/08/02 12: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