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이 한반도로 향하고 있다.

하구핏은 1일 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이다.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4일 밤에는 중국 상하이 북서쪽 해안을 따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을 의미한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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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07:47:32 수정시간 : 2020/08/02 07: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