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정오경 서울 시내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자 한 시민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일요일인 2일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충청과 경북 내륙지역은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전북 지역은 낮까지 내리다 그칠 전망이다.

서울, 경기 지역의 경우 2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와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지역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장기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기간 비가 예상됨에 따라 강수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비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 서해5도 250mm 이상 △강원영동, 전북, 경북내륙 20~60mm △울릉도·독도(2일까지) 5~40mm 등이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세종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30도 △울산 32도 △창원 32도 △제주 33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세종 28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울산 32도 △창원 32도 △제주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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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00:05:11 수정시간 : 2020/08/02 0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