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상수도현대화사업 일환’ 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26개소 진행
전단지, 플랜카드, 문자발송 등 단수홍보 ‘총력’
  • 담양군청
[담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담양군이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담양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관망정비대상 산정을 위한 상수도 노후관 조사사업을 한다.

상수도 간접조사를 통해 분석된 노후관을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상수도관을 절단하여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절단된 시편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보내 정밀한 조사를 할 예정이다.

담양읍 및 창평면 일대 26개소를 조사할 예정이며 창평면부터 8월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조사를 위해서는 단수가 불가피, 단수지역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 방송, 전단지 등 단수 사전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31일 “단수시간대에는 물 사용량이 많은 빨래나 샤워, 물청소를 삼가주시고, 물 사용이 많은 업소와 직수를 사용하는 곳에는 미리 물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서 시행하는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246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서는 블록시스템 구축과 상수도 관리운영체계 현대화, 노후관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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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31 17:57:20 수정시간 : 2020/07/31 17: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