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학교발전에 기여한 재직 교수 15명
  • 순천대학교 제공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수현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8일 2019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학교발전에 이바지한 재직 교수 15명과 ‘2020 연구 우수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초청된 교원은 순천대의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 및 우수한 산학협력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지역기업체와 상생발전에도 앞장선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19년 순천대학교가 수주한 약 516억 연구비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순천대 연구 우수 교원은 △원예학과 노일섭 △약학과 백만정 △사학전공 이종수 △환경교육과 허재선 △생물학과 김대헌 △원예학과 박종인 △인쇄전자공학과 곽준섭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동물자원과학과 이상석 △농업경제학과 송경환 △인쇄전자공학과 표명호 △동물자원과학과 조용일 △환경공학과 정상철 △화학공학전공 문일식 △우주항공공학전공 이기만 교수 등 15명이다.

선정된 연구 우수 교원 가운데 약학과 백만정 교수는 2015년부터 기초 연구실사업 통합 오믹스 연구실의 연구책임자로서 국내 나노 독성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원예학과 노일섭 교수는 2013년부터 GSP원예종자사업단장으로서 10년간 수출전략형 종자 개발 및 수출달성을 목표로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여 대학 발전에 이바지해 연구 우수 교원 선발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성취한 교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연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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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0 15:50:55 수정시간 : 2020/07/10 15: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