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28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시상식은 국회환경포럼, 환경부 등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물 관리 심포지엄이 열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수상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도서지역 주민에게 향상된 물 관리 서비스 제공과 국내 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안군은 도서식수원개발사업으로 해수담수화시설 14개소를 개량하여 가뭄에 대비하고 도서낙도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중에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여 노후관망 56km 교체와 유수율 85% 달성을 통해 주민에게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 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도서낙도라는 지리적 여건에도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 운영 인력과 전문성 확보에도 더욱 노력해 전국 대표 물 관리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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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0 11:23:16 수정시간 : 2020/07/10 11: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