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박 시장의 장례식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김 국장은 “서울시에서는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서울특별시장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가 없어서 서울특별시장(葬)은 처음이다. 정부의전편람에 나와 있는 장례절차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관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국장은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일반 시민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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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0 10:09:28 수정시간 : 2020/07/10 10: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