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에스엔티 대표 김영백, 고향 영광군에 덴탈 마스크 5만장 기부 이끌어
  • 영창에스엔티, 영광군에 코로나19 차단용 마스크 5만장 기부.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창에스엔티는 9일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군수, 김영백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용 덴탈 마스크 5만장을 영광군에 기부 전달했다.

㈜영창에스엔티(대표 김영백)가 영광군에 기부한 3중 부직포 덴탈 마스크 5만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마스크 착용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노인, 임산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용 마스크를 기부한 ㈜영창에스엔티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마스크, 테이프, 실리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군은 대표 김영백씨가 고향인 영광군에 거주하는 모든 군민의 코로나19 감염차단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한 애향심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이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 대도시에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차단용 마스크를 기부하신 ㈜영창에스엔티 김영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금보다 더 방역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사랑하는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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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9 17:29:29 수정시간 : 2020/07/09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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