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 7월 11일 방영
  • 사진제공=영암군
[영암(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오는 11일 영암군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을 통해 배우 김영철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전국의 동네마다 고여 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 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우 김영철의 여정을 통해 재발견하고 알려주는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영되는 영암군편은 배우 김영철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덕진 녹차밭, 사자 저수지, 김명성 발효 연구소, 죽정마을, 구림마을, 독천마을, 상대포, 영암어란 등 영암군의 주요 명소를 찾아 먹고 즐기며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암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영암군 기찬랜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트로트가요센터로서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하여 국내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장르인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220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구림마을은 450여년 전통의 대동계가 현존하며, 백제 왕인박사, 신라말 도선국사, 고려초 최지몽 선생을 배출한 곳으로 50여개소의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농촌,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국보 제76호 이순신장군 서간첩의 글귀인 ‘약무호남 시무국가’가 새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 어록비가 있어 호남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독천은 낙지거리로 유명하며 독천 시장을 중심으로 수십개의 낙지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낙이호롱이, 연포탕, 갈낙탕 등의 낙지 관련 명품 토속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의 방송 예정인 곳들도 모두 영암군의 자랑할만한 명소들로, 평소 영암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물론 영암을 궁금해하고 찾고자 했던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의 이야기를 보여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은 이번 주 토요일인 7월 11일 오후 7시1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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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7 17:43:45 수정시간 : 2020/07/07 17: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