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채은아 의원 선출, 제8대 장흥군의회 원구성 완료
  •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
[장흥(전남)=데일리한국 위지훈 기자] 장흥군의회는 1일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장 선거에서는 유상호 의원이 전체 7표 가운데 7표의 지지를 얻어 제8대 장흥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유상호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바른 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여 진정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사)농업경영인 장흥군연합회장, 장흥군 쌀전업농 부회장, 장흥군 소방연합회 장동면 소방대장 등을 역임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채은아 의원 역시 전체 7표 중 7표를 얻어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채은아 부의장은 제7대에 이어 제8대 군의원에 당선된 2선 의원으로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전국주부교실 장흥군지회장, 장흥군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군의회는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위원회 배정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왕윤채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김재승 의원, 산업경제위원장에는 위등 의원이 선출됐다.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한 장흥군의회는 임기 2년 동안 군민 행복과 장흥군 발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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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16:40:22 수정시간 : 2020/07/01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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