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의 정책현장 참여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항만 실현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수현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30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2020년도 여수·광양항 국민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점검단은 전남대 여수캠퍼스 학생 3명, 순천대 학생 5명과 민간전문가 2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임명된 점검단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20년도 국가안전대진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정책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등 안전한 여수·광양항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민간전문가는 전기 및 토목분야의 현직 전문가로 실효성 있는 항만시설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점검단은 실제 항만현장에 대한 실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갖게 되며 일반 시민으로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공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점검단 활동 시 마스크·장갑 등 방역용품 지급과 발열 확인 등 방역지침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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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11:43:37 수정시간 : 2020/07/01 11: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