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 확대 추진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수현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사회봉사단이 지난 24일 지역 보육 기관인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순천대 직원 및 학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성장지원 멘토링 사업-소나기' 멘토 위촉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환경을 제공하는 민간사회복지기구인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향후 순천대 사회봉사단은 매주 목요일마다 순천SOS어린이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해 학습 및 생활 지도 멘토링을 실시하고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대학교 사회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양주용 직원연합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국립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봉사단을 결성했고 향후 지역사회와 협약 체결 및 신규 활동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순천대 직원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교수, 학생 등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봉사 모임으로 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 코로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달 6일에는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도농 교류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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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11:41:51 수정시간 : 2020/07/01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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